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등장 게임 (문단 편집) == 스니커 in 코인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ir_Muscle.png]] 2권에서 등장. 신발 안에 전갈을 넣고 동전 10닢을 넣은 다음 번갈아 꺼내는 게임. 더 많이 꺼내는 사람이 승리하며, 당연히 중간에 전갈한테 쏘이면 패배한다. 희귀한 에어 머슬 신발을 판 다음 불량배들을 고용해서 다시 빼앗아오게 하여 되파는 사기꾼에게 죠노우치가 당했다. 기습당해서 진거지 어지간한 리얼파이트에서는 당해낼 자가 없는 혼다와 죠노우치가 불량배들에게는 곧바로 보복했고, 사기꾼에게는 어둠의 유우기가 나서서 게임을 하게 만들었다. 사기꾼이 가진 애완전갈[* 실제 살아있는 전갈을 꼬리에 줄을 묶어 목걸이처럼 하고 다닌다.]을 신발에 넣고 진행하며, 사기꾼은 추가로 동전 한 닢당 10만엔이라는 돈까지 걸자고 제안했다. 진행 도중 사기꾼은 신발을 주머니칼로 찍어 전갈을 죽여버리고 남은 동전을 전부 꺼내는 수법[* 신발에서 동전을 꺼낼 뿐 다른 규칙은 없기에 반칙은 아니다.]을 쓰지만, 욕심을 내서 동전을 다 잡은 탓에 손이 신발에서 빠지지 않았고 그 순간 칼을 아슬아슬하게 피해 살아있었던 전갈이 쏘는 바람에 리타이어. 후일담에 따르면 바로 병원에 실려가 죽진 않았다. 결국 그 좋은 신발에 칼집이 났지만, 죠노우치는 우정의 증표라며 즐겁게 신고 다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